갤러리 자작나무

8월을 맞아 The Collection 이라는 주제로 자작나무가 사랑하는 작가들의 그룹전을 엽니다.

김광수 .김태균 .김미량.이재연 .이채원 .유선태 .이렇게 모두 여섯분의 선생님들로 두분의 사진작가와 네분의 화가들
작품을 전시합니다.

전시날짜:2013.8.1~8.20(화)
전시장소:갤러리 자작나무 사간점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36번지 T:02-733-7944)

오프닝파티:2013.8.2 저녁6시

작가 소개

-김광수

1980 신구대학 사진과 졸업

1979년 생명의 흔적을 주제로 펼친 전시<벽>을 시작으로 1996년 자신의 존재를 찾아가는 <구름>,2000년 에로티시즘의 원형을 다룬<정물>, 2004년 삶의 순간과 소명을 이야기한<나의 구름>,2006년 어린 시절의 기억을 동화로 회귀한<메모리>,2007년에는 원숙한 삶의 이야기를 펼친<구름의 정원>을 발표했다.
삶의 본질을 더듬어 가는 일련의 시리즈 작업을 통해 마침내 그 삶의 원형을 발견하기 위해 2007년부터는 인류문명 발상지 아프리카에서 태고의 빛을 담아내기 위해<투루카나의 별>작업을 진행 중이다.

-김태균

1956년 서울생

90년초 New York 에서 귀국. 광고사진, 기획
현) 전업작가 활동중

“월인 천강지곡, 꿈속의 바다,
검정먹빛의 밤바다 등
나만의 BLUE를 만들고 있다.

-김미량

2009 추계예술대학교 졸업

개인전
2013 별이 빛나는 과수원, 갤러리 자작나무
2010 조각난 풍경, 공간 루

단체전

2012 아트마켓JAM, 장흥 아트센터 야외부스
2011 “GIFT"전, 서울옥션 강남점
2011 HONG KONG SALE, Mandarin Orental Hotel-The Connaught Room, Hong Kong
2011 The 13Th CUTTING EDGE, 서울옥션 강남점
2011 인사아트 페스티벌-Art to Design전, 인사아트센터

-이재연

상명대 예술대학 미술학과 졸업
독일 브레멘 국림조형예술대학
디플롬/마이스터슐레 졸업

한국과 독일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다.
2013년 여성작가 날개 달기 전 외
국내왜 다수의 공모전에 활발히 참여중

안에서 보고 있고, 열려있고, 항상 시간이나 공간이 같은 장소이나 두가지의 관점으로 그리는 것을 즐긴다.
이를테면 창을 닫았을때 보이지 않던 풍경이 창을 열므로서 다른면들이 보여지는 것과 같다.

-이채원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졸업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졸업

개인전
2013 행성의 배꼽 갤러리 자작나무

그룹전
2012 SOAF 갤러리 자작나무 참가
2011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참여작가 그 외 다수의 단체전

-유선태

1957년 출생,
1989 파리 국립 8대학
조형예술학과 박사과정 졸업.
1984 파리국립미술대학 수학.
1981 홍익대학원 졸업.
1979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개인전
2013년 6월 가나아트 갤러리 외 다수

단체전
2013- 가나화랑 개관 30주년 기념전 외 다수

소장
Art Bank (국립혅대 미술관) 외 국내외
다수지역 작품소장